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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Fuji Superia 200

방울지는 한 숨, 하늘을 꿈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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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OLTA P's | Kodak Color 200

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Kodak Portra 800

Panasonic | DMC-LX3 | 1/2000sec | F/8.0 | 12.8mm | ISO-125


NIKON | COOLPIX P4 | 1/331sec | F/6.8 | 7.5mm | ISO-50


NORITSU KOKI | EZ Controller


NORITSU KOKI | EZ Controller


파란 하늘에 건들거리는 태극기를 만나면
이 게시물에 모아놔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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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Kodak Portra 800

밤차로 갈 수 없는 곳, 제주 보다 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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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Kodak Portra 400NC

어감으로 예상되는 생김새.
이걸 봐야, 남해가 실감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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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Kodak Portra 800

새로 지른 하얀색 비니루
(너른 곳에서 날 발견하고 깜짝 놀라 누른 셔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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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답형 질문에 그녀는.. 
위 뙈기는 내년까지 키워서 먹고 아랫 둥이는 둘째네 보내려한다는 옆집 사정을 알게 된다.
어디서 왔냐, 혼자 온거냐..
밥은 먹었냐.. 터미널 밥이 먹을만 하더냐..

난 적어도 저 파란색 꽃이 도대체 도라지인 걸 알게된다.

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Kodak Portra 400N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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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k24mm F2.8 | Kodak Portra 800

혼자 여행을 따라다니는 작은 노트에 미친듯한 상념을 끄적거리곤 한다.
다시 들춰볼 수 없는 창피함에 던져 놓고 떠난 길, 계속 같은 줄을 중얼거리고 있다.
차라리 끄적거리고 쪽팔림에 덮어 놓는게 좋겠다.

어떤 의도도 없이 구름을 덮고 있는 저 섬을 끊임없이 수다스럽게 만들고 싶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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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50mm F/1.4 | Fuji Color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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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50mm F/1.4 | Fuji Color 100

목련이 섹시해 보이는 짧은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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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SUPER PROGRAM, smc 50mm F/1.4 | Fuji Color 100

흐트러진 모습에 검은 속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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